카페에 스승님이 쓰신걸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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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말 문화가 생겨나면서 금요일 요가하러 나오는 분들이 정말 적어요...
근데 ,그러니까 직장에서 회식을 목요일로 옮겨서 하기 때문에 목요일도 출석이 덜해요..
으앙 ,,,그럼 언제 요가 하나요!!???
정말 그렇게 여유 가질 만큼, 시간 날대만 잠깐씩 해도 될 만큼 여러분의 상태가 좋은 가요?
정말 그렇게 평소 자기 관리가 잘되고 있는 건가요?
요가를 다른 여가활동 다한뒤에 남는 시간에 해도 될정도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충분히
적합하고 아름답고 충만되고 행복한가요?
제가 보기엔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우리 회원들 뿐 아니라 길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몸과 마음에 평화와 편안함 ,에너지의 충만함이 ,,지성적 행복감이 전혀없이 살아요..
근데 왜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지 않는 것일까요?....
온갖,모든 병원에 가보면 정말 넘치고 넘치는게 환자들입니다.
그렇게 몸이 망가지고 쓸모없는 몸과 불행스럽고 ,불편한 몸이 될 때까지 방치 한것도 놀랍고,,,
또 그 해결 방법도 놀라워요,,,그저 약을 넣어 못느끼게 만들기만 하려해요.즉 자신의 노력은 없이 타인이나 약으로 해결 하려해요 ..그러니 점점더 죽어가서 무감해지고 ,,그럴수록 무지하고 ,,결국 짐승보다 못한 의식 수준을 갖게되어서
"나 만 아는" 이기적인 삶과 그로 인한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만이 불행해지는게 아니에요..
그 어떤 자신 안의 불편함이나 병증세나 짜증 등의 불편한 마음은 즉각 ,주변의 공기,ㅠ대기나 사람 사물에
그 성분을 전염시킵니다.
한사람의 화가 난 사람은 주변의 모든걸 화가나거나 감정적 동요된 에너지로 물들이고 타락시킵니다.
비베카난다는 이런 병자나 도독,사기꾼 들은 길거리에 나와 돌아다니지 말라 외쳤습니다. 그들이 무슨 권리로 주변의 순수하고 아람다운 사람들을 물들이는가 라면서 말이죠...
네 자신을 관리 하지 못한 사람들은 정말 브끄러움을 알아야합니다. 주변에게 조심스러워하고 미안함으로 빨리 자기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끊임 없이 주변 가족이나 친구등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망치고 무지하게 만들게 됩니다.
술먹고 그저 망가진 게으름을 극복하고 더욱 아름답고 다른 사람에게 평화와 행복감을 줄수 잇는 가치 잇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가는 수천년 내려온 진정 인간의 질,품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조금만 노력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