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부터
지도자과정을 매년 진행해 오면서
이렇게 많은 지도자선생님들과 함께 한 적은
첨입니다.
다들 너무나 이쁘고, 요가의 집중도 너무 잘하십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너무나 기대되는 선생님들.
이번 남은 20회동안 화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