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자세를 진행할때
많은 요가하는 분들이 자세의 각도에 대해서 욕심을 내고
나를 혹사시켜가며 만들려 한다.
애씀과 고통감을 바라보며 하는 아사나는
정신적인 존재인 나를 딱딱한 육체인
동물적인 수준으로 질을 떨어트리기 쉽다.
자세속에서 바라봄과 깨우침이 있게 해야 한다.
하나의 자세를 통해 무엇을 배워 나왔는지?
자신을 더 알아가는 동작이 되게.
자신안의 행복을 누리는 동작이 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