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이 바라보고 바라는 것을
현실로 가져온다.
자세할때 무엇을 바라보고 느끼며 진행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고통이라고 생각되는 자극을 느낄 때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며
그것과 자신을 분리시키지 말고, 오히려 그곳으로 나를 내어줘보라.
그러면 고통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곳에 애정과 따뜻함만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고통은 헌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