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동작의 움직임을 끊김없이 바라볼 수 있을 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에 끌려가는 인격이 없던 삶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고, 창조해 나가는
인간의 특성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