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혁명 P. 31"
먼저 그 상태에 이르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외를 두지 않고 일관되고 차별 없는 용서와 부드러움으로 행동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포함하는 모든 것에 연민을 가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꺼이 욕망을 정지시키고 매순간 사적 의지를 내맡기고자 했습니다.
모든 생각, 느낌, 갈망 혹은 행위를 신에게 내맡기자
마음은 점점 더 침묵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