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지금 행하는 일에 달려 있다.
그림자가 몸을 따르듯이, 업이 우리를 따른다.
모든 사람은 자기 스스로 행한 일의 결과를 필연적으로 경험한다.
<파드마의 역사의 함금기도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