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존재가 그대에게 세계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합니까?
세계가 고통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고통을 느끼면서 현자들의 도움을 구하는 그 사람입니다.
그러면 현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대가 진아 안으로 물러나면 고통이 끝난다고 설명해 줍니다.
고통은 그 대상이 자신과 다른 한에서 느껴집니다.
그러나 진아는 나뉘지 않은 전체라는 것을 발견할 때,
느끼는 누가 있고, 느낄 무엇이 있습니까?
깨달은 마음이 성령이고, 그렇지 못한 마음은 악마의 집입니다.
깨달은 존재에게는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그 나라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진아, 신의 은총으로~~고요, 평회.사랑!
건강하게 안녕히 당겨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