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2권 중에서"
네가 뭔가를 " 원한다want"고 말하는 순간,
우주는 정말 그렇군"이라고 하면서
네게 바로 그 체험, 즉 그것이 "모자라는wanting" 체험을 준다.
"나는" 이란 말 뒤에 오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곧 네 창조 명령이다.
호리병 속의 요정인 '나는'은 오로지
복종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